수 타 사

40분

1644년 학준이 당우를 확장한 이래, 계철·도전·승해·정명·정지·천읍 등이 불사를 꾸준히 계속하여 1683년(숙종 9)에는 옛 모습을 되찾았다. 현재와 같은 절 이름이 된 것은 1811년(순조 11)이며, 1861년(철종 12) 윤치가 중수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. 현존 당우로는 대적광전(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)·흥회루·봉황문·심우산방·요사채 등이 남아 있다. 이밖에 월인석보(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8호), 3층석탑, 4기의 부도, 사리탑 등이 있다.